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(으)로 기사보내기 트위터(으)로 기사보내기 URL복사(으)로 기사보내기 이메일(으)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‘서대전 한국아델리움’이 성공리에 전 타입 1순위 분양이 마감됐다고 22일 밝혔다. 주상복합 단지인 서대전 한국아델리움은 전용면적 84㎡ 아파트 195세대, 35~81㎡ 오피스텔 22세대, 총 217세대로 조성된다. 해당 단지는 대전 중구 바로 앞 계백로와 경부고속도로-호남고속도로, KTX서대전역, 대전 서남부 터미널 등 전국을 잇는 교통 네트워크, 대전 주요 도심을 연결하는 2호선 유청역(예정)있어 주변 교통 인프라를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다. 또한, 초중고와 과학기술대 등 도보통학이 가능한 주변 학군이 형성돼 있고 홈플러스, 코스트코, 세이백화점 등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다. 또한, 종합시장, 대학병원, 도서관, 주민센터, 경찰서 등 필수 인프라 또한 형성돼 있고 유등체육공원, 서대전 공원, 대전 오월드 등 녹지도 위치했다. 한편 3월 중 분양된 해당 사업지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주택분양보증을 받은 현장이다. HUG의 주택분양보증은 사업주체가 분양계약을 이행할 수 없을 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아파트 준공을 책임지거나 분양계약자가 납부한 계약금 및 중도급 환급을 책임지는 제도로서 계약자의 안전권을 보장하는 제도다. 서대전 한국아델리움 관계자는 “개발계획에 따른 호재와 교통여건 대폭 개선, 노후 저층 건물 등 재개발 지역이 인접해 있어 아파트 또는 주거환경 및 투자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”고 기대했다.